처음 글

카테고리 없음 2009. 8. 11. 11:11


이 전까지의 모든 블로그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.
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모든 것을 처음 부터 시작할 수는 없겠지만,
블로그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.

처음부터 다시... 벽돌을 쌓아 올리듯 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