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는길

카테고리 없음 2011. 4. 27. 23:36

떠나가는 길.
잠든 모습을 보고 나왔어도 서현이 생각이 난다.
이틀 분량의 이유식과 분유를 만들어 두고 왔어도 미안하고 죄스럽다.
그래도 간다.

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